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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2주가 되었을 때,
윤후는 6개월도 버티기 힘들 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양쪽 뇌 사이에 큰 갈라짐이 있는 희귀병인 중증 분열뇌증.

모두가 희망이 없다고 했지만 윤후와 엄마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두엽 손상이 심해 성장이 더디고, 발달 장애를 겪고 있지만
제때 재활한다면, 윤후에게도 평범한 일상이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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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5일, 윤후를 데리고 병원에 갑니다.
직장에 다닐 수도 없습니다.
아직 갚지 못한 학자금 대출이 남아있고,
친정에 모든 것을 의존해야 하는 현실이지만
엄마에겐 무너지지 않을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처럼
옹알이를 끝내고 서툴게 ‘엄마’라고 불러줄 때,
아장아장 첫 걸음마를 시작할 때,
밥 잘 먹고 포동포동 살이 오른 채로 까르르 웃어줄 때,
새로 사준 크레파스로 냉장고에 낙서를 할 때,
엄마는 아직 오지 않은,
윤후의 모든 순간을 기대합니다.

후원하기

인큐베이터 안에서도, 매일같이 다녔던 통원치료도
강하게 잘 버텨준 작은 히어로 윤후.
이제 재활이라는 또 다른 싸움을 시작해야 합니다.

가을부터는 재활 병원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물리 치료비는 나라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꼭 필요한 언어와 인지, 감각, 특수치료는
오롯이 엄마의 몫입니다.

조금 일찍 찾아온만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더 길어졌습니다.
긴 여정을 출발하는 윤후와 엄마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힘을 더해주세요!

후원하기 1,500g 미만 작은 몸으로 태어났지만 재활치료만 잘 받으면 이른둥이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윤후와 같이 가장 작은 몸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작은 히어로들을 응원해주세요!

세상에 나오자마자 마주한 "잠재적 장애"

엄마 품에서 더 자라야 했지만 조금 일찍 세상으로 나오게 된 이른둥이.
덜 자란 폐로 호흡하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뇌로 몸을 가눠야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이른둥이 대부분은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하지만 재활치료를 받지 않으면
장애가 생길 위험이 높은 이른둥이도 있습니다.
1,500g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은
신생아집중치료실 퇴원 후에도
최소 2~3년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뇌가 덜 발달해 혈액이 원활히 돌지 못해
뇌성마비나 시각, 청각장애의 위험이 높습니다.
폐가 약해 만성 호흡기 질환을 겪고
언어나 학습 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슈퍼둥이”로 자라도록

장애 진단을 받기 전까진 이른둥이 재활치료비의 많은 부분을 부모님이 부담해야 합니다.
정부 지원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특정 항목에 제한되어 있고, 비급여 치료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선 필요한 재활치료를 포기하거나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극소저체중으로 태어난 이른둥이 6명중 1명은 24개월이 되어도 스스로 일어설수조차 없습니다. 뒤쳐진 신체 /인지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통합적인 재활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이른둥이가 슈퍼둥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세요! 후원하기 “도담도담” 이란 어린아이가 아무 탈없이 잘 자라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른둥이 도담도담 캠페인은 정책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합니다.

청원하기 1,500g 이른둥이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모자보건법 개정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이른둥이 도담도담 캠페인은

만 5세미만까지 극소저체중출생아 및 이른둥이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지원대상
    1. 1) 만 5세 미만(2013년 출생 이후) 재활치료가 필요한 극소저체중출생아(1,500g미만)
    2. 2)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이른둥이 가정
  • 지원항목
    1. 1) 소아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된 치료항목
    2. 2) 복지관의 작업치료, 운동치료, 인지치료, 감각통합 등 4가지 항목만 해당(보조기, 사설기관, 복지관에서 받은 항목 제외)
  • 지원신청문의 02-2085-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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