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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껍질로 지붕을 만든 텐트에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에 뼈를 묻겠다는 기도를 시작으로 남편과 함께 맡게 된 탄자니아 농업사역. 아무것도 없이 황량한 도로변 야산에 3개의 텐트를 치고, 코코넛 껍질로 지붕을 만들어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물도, 전기도 없었지만 현지인들과 먹고, 자고, 농사짓고, 피부병에 걸려가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 둘.. 축사와 훈련센터가 세워지는 변화.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늘 행복한 17년의 세월이었습니다.

선교사 남편이 암에 걸렸습니다.

남편이 악성림프종 2기라는 진단을 받은 것은 작년. 자동차를 팔아 비용을 마련해 한국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된 치료로 완치에 가까워진 남편. 안심하며 탄자니아로 돌아가기 위해 받은 재검에서 3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부부는 모든 일정을 멈추고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약이 독한지 첫 치료 직후부터 남편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손톱이 검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순희 기대봉사단은 병간호와 탄자니아 사역 관리,
자녀 양육을 혼자 감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5개월 간의 항암치료비와
향후 검진비, 탄자니아 사역비가 필요합니다.

윤봉석 기대봉사단이 암 투병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사역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기대봉사단 후원하기
  • * 후원금은 윤봉석 기대봉사단에게 우선 지원되며 초과 금액은 기아대책에 소속된 모든 선교사를 위해 사용됩니다.

기대봉사단이란?

기대봉사단은 기아대책에서 파송하는 전문인 선교사 입니다.
자신의 재능과 기술, 헌신된 마음을 가지고 교육, 보건의료, 농업개발, 수자원개발 등의 지역개발 사역을 통해
세상의 관심 밖에서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지역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기대봉사단은 개인적으로 생활비를 모금하여 사역하기 때문에 생활은 물론, 수술 등 큰 일이 생겼을 때 어려움을 겪습니다.
떡과 복음 사역에 더 집중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후원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후원이 상처 받은 땅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기대봉사단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으로 열방을 비추는 희망의 불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