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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푸에고화산 폭발 관련 이재민 지원

2018.06.12

제목없음

6월 3일과 4일(현지 시간)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Volcán de Fuego)이 40여년만에 가장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 인근 에스꾸인뜰라(Escuintla)시의 로스 로테스, 엘 로데오 마을이 화산재에 덮여 사라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110명, 실종자 200명이며, 12,277명 대피했고 3,665명이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기아대책의 사업장은 안전하나 과테말라 001 아동결연센터가 화산 폭발 지역으로부터 1시간 이내의 거리로 멀지 않고, 과테말라에서 3일간 애도기간이 공표된 국가적 재난인만큼, 임시 대피소에 머무는 사람들을 돕고자 과테말라의 기대봉사단들이 힘을 모았다.


과테말라의 기대봉사단들과 현지 스탭들은 11일(현지 시간) 오전 에스꾸인뜰라시의 시청과 임시대피소를 방문하여 아래와 같은 물품을 전달하였다.


-위생용품(치약, 칫솔, 생리대, 샴푸, 수건, 세수비누, 화장지)

-유아용품(분유, 젖꼭지, 젖병, 물티슈, 기저귀 발진 크림, 기저귀)

-의료품(설사약, 수액, 호흡기 치료제)

-청소용품(세탁세제, 빗자루, 쓰레기봉투)

-기타(성인용 기저귀, 담요)


(▲ 물품 구입 후 포장 중)


  

(▲기아대책 스티커 부착)


   

(▲ 과테말라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물품을 나르고 있는 기대봉사단들)


(▲ 에스꾸인뜰라시로 출발)



(▲ 에스꾸인뜰라시 임시대피소 도착)



(▲ 물품 하차)


(▲ 임시대피소에서 시 관계자와 물품 배분 논의)



(▲ 대피소에서 슬픔에 빠진 이재민들을 위로)


(▲ 에스꾸인뜰라시 관계자와 함께 한 기대봉사단들과 현지 스탭들)


과테말라재난대책본부(conred)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기아대책의 지원 소식이 실렸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56398490715349&id=358445480348


기아대책이 지원한 물품들은 에스꾸인뜰라시청을 통해 시의 15개 임시대피소에 배분될 예정이다.


글 국제사업본부 아메리카팀 김민경 간사(mkkim@kfh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