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콘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기대 새소식

공지사항 보기 표 입니다.
기독교계 대북 사업, 활로 열릴까?

2018.05.04

앵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남북정상회담, 한반도에 평화 무드가 조성될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대북 사역에 앞장서온 한국교회도 회담이 가져올 변화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 10여 년 동안 한반도 긴장 국면 속에 얼어붙었던 대북 지원, 이번 회담에 거는 한국교회의 대북 사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들어봤습니다. 장현수 기잡니다.

민족복음화를 위해 대북 사역에 힘써온 한국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2003년 평양신학교 신축을 지원했으며 전국 성도들의 후원으로 2008년 평양에 봉수교회를 완공하기도 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평양신학원 재개원과 대북물자지원을 실시해왔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와 고신총회도 북한에 빵공장과 국수공장을 세워 북한 취약계층을 도왔습니다. 

그밖에도 한국대학생선교회, 유진벨재단,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기아대 등 대북지원 NGO와 단체들을 통한 의약품 지원, 병원과 학교 건설, 육아원과 탁아소 지원 등도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남북 관계 악화로 지난 10여 년 동안 한국교회의 대북 사역도 위축된 상황. 

(중략)

교계 관계자들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경우, 남북 간 민간교류 확대를 통해 한국교회의 대북 활동이 현재보다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평화 분위기가 조성돼도 사회주의 체제 속에서 공식 선교는 불가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인도주의적 차원의 대북지원 전략을 세워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Int 이정익 회장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Int 이성구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교회의 대북 사역 활로가 열릴지 주목됩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