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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아이들에게 희망메시지 전하러 아프리카 카메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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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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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아프리카 카메룬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의 꿈을 이루기 위한 아이들을 지원한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가수 겸 배우 양동근과 함께 KBS 1TV 특집 다큐멘터리 '맨발의 기적(가제)' 촬영을 위해 12일 카메룬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맨발의 기적'은 축구대회 2018 기아대책 호프컵 (HOPE CUP)에 출전하는 기아대책 결연아동들의 이야기를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다. 


호프컵은 전세계 10개국 기아대책 결연아동 120명을 대한민국에 초청해 개최하는 행사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라는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동근은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에서 기차로 16시간 떨어진 해발 1200m에 이르는 고산지대 '은가운데레'에 방문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아동들은 대부분 출생신고조차 제대로 돼 있지 않던 아이들로, 태어나 처음으로 마을을 벗어나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