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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봉사단 후원 캠페인: Calling

가장 낮은 곳으로 향한 사람들, 기대봉사단을 어루만져 주세요!

추운 겨울,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저는 M국에서 사역중인 허새싹 기대봉사단입니다.
2009년, 기도하며 사역지를 찾던 중 한 마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M국에서는 아이들의 안전 문제로 인해 등하교 시간에는
교문 앞에 학부모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한 빈민학교 교문 앞에는 아이들을 데리러 온 학부모가 몇 명 없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문이 열리고, 쏟아져 나온 아이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언제 씻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꼬질꼬질한 얼굴과 손,
겨울인데도 맨발에 슬리퍼 하나 신은 새까만 발,
색이 다 검정색으로 바래고 찌들어져버린 남루한 옷.
도시의 다른 학교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 아팠습니다.

어두운 곳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

이 아이들을 본 후 도시빈민아동개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도시빈민 아이들의 부모는 대부분 교육수준이 낮고 많은 자녀를 낳습니다.
한 가정에 자녀가 많다 보니 학비 부담이 크고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부모님 밑에서
아이들은 초등학교만 간신히 졸업하고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가난이 되물림되고 아이들은 부모와 똑같은 삶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러한 환경 가운데 있는 아이들을 만나
희망 없이 살아가던 가정과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심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인 사역이 성과를 보이면서 아이들의 상급학교 진학률이 올라갔고
한 아이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대학 입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가 전혀 없었던 그 지역에 가정교회를 개척하여 인도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부모님도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동센터와 가정교회를 통해 아동과 가정의 전인적인 필요를 돌보아
예수님 안에서 성장과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
또다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섬길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역입니다.

평생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하는 13살 아들

저에게는 사랑하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큰 아들은 선천적으로 구개열을 가지고 태어나 4살때 한국에서 입천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구개열로 인해 치아가 변형되어 치아교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생활비조차 넉넉하지 않아 몇년째 치료를 미뤄왔습니다.

그러다 작년 7월, 또다시 '뇌하수체저하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뇌하수체저하증은 호르몬 분비가 되지 않는 질병으로
평생 4가지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5년간 투여해야 할 호르몬 주사제 비용이 현재 사는 집의 임대료보다 더 비쌉니다.

이제 13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평생 호르몬 약을 먹어야 하고,
비행기 조종사의 꿈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껏 치료를 해주지 못해 엄마로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이미 하나님께 드려진 가정이기에..

5살밖에 되지 않은 둘째는 제가 형에게 주사를 놔줄때 마다
주사 준비를 도와주려고 하고
형이 주사를 맞고 난 후 솜으로 문질러 주거나 주사부위에 소독 스티커를 붙여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형을 위로해 줍니다.

우리 가정은 이미 하나님께 드려진 가정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믿음이
우리 가족들 마음을 그리 크게 요동치지 않게 붙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만약 다음 사역지가 오지마을이 된다면 큰 아들의 호르몬 치료를 위해,
아들만 한국으로 보내야한다는 마음의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기대봉사단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자녀의 아픔과 여러가지 고난속에서도
허새싹 기대봉사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신뢰하며 사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를 대신해' 지키고 있는 허새싹 기대봉사단이 끝까지 사명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주세요!

기대봉사단 후원하기
  • * 후원금은 허새싹 기대봉사단에게 우선 지원되며 초과 금액은 기아대책에 소속된 모든 선교사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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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봉사단이란?

기대봉사단은 기아대책에서 파송하는 전문인 선교사 입니다.
자신의 재능과 기술, 헌신된 마음을 가지고 교육, 보건의료, 농업개발, 수자원개발 등의 지역개발 사역을 통해
세상의 관심 밖에서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지역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기대봉사단은 개인적으로 생활비를 모금하여 사역하기 때문에 생활은 물론, 수술 등 큰 일이 생겼을 때 어려움을 겪습니다.
떡과 복음 사역에 더 집중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후원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후원이 상처 받은 땅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기대봉사단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으로 열방을 비추는 희망의 불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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